[NEWS] 펫원, EU TRACES 등재…”K-펫푸드 유럽 시장 본격 진출”

작성자
petone
작성일
2024-11-07 09:57
조회
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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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펫원은 2024년 7월, EU TRACES(European Union Trade Control and Expert System) 등재를 완료하며 K-펫푸드의 유럽 시장 본격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고 30일 밝혔다.

TRACES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에서 지정한 유럽 내 수입 및 수출을 위한 필수 절차로, 식물 위생 인증서와 EU로부터의 동물 및 상품 수입, EU 내 이동 및 EU로부터의 수출에 필요한 공식 문서를 발급하는 데 사용되는 필수 인증 플랫폼이다.

스타티스타가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유럽은 전체 가구의 약 46퍼센트에 해당하는 9,100만가구가 최소 한 마리 이상의 반려동물을 기르고 있다. 유럽 44개국의 펫푸드 시장은 매년 성장을 거듭할 것으로 보이며, 동시에 온라인시장 유통 규모 또한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2024년 유럽의 펫푸드 시장의 매출은 428.2억 달러(약 57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연평균 4.25%씩 성장한다는 가정하에 28년에 505.8억 달러(약 68조 원)에까지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 24년도를 기준, 유럽의 펫푸드 시장 매출액은 전 세계 펫푸드 시장의 약 28.6퍼센트를 차지하는 규모를 가지고 있다.

펫원은 이번 EU TRACES 등재를 통해 유럽 반려동물 시장에 본격적인 K-펫푸드 공급이 가능하게 됐다. 올해 5월 HACCP과 ISO 9001, 22000까지 인증이 완료된 만큼 2025년에는 국내를 넘어 유럽, 아시아, 미주 등 본격적인 해외 수출 사업에 뛰어들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2023년에는 해외인증규격 SQF(안전 품질 식품)을 인증받고, 안성 삼죽면에 위치한 신축공장으로 이전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기존 대비 4배 이상의 규모인 신축 공장에서는 스마트 설비 통해 제품 생산과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퀄리티 있는 반려동물 사료, 간식 등을 제조하고 있다.

박상호 펫원 대표는 “유럽의 펫푸드 시장은 1인 가구의 꾸준한 증가, 개인의 소득증가 및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펫 휴머나이제이션(Pet Humanization)현상’ 등의 영향으로 꾸준한 성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며 “펫원은 이번 EU traces 등재를 계기로 전 세계 펫푸드 시장의 28.6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는 유럽 반려동물 시장에서 입지를 굳게 다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펫원은 품질에 대한 믿음과 우수성 검증을 통해 안전한 반려동물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는 반려동물 전문 기업으로, 기호성 좋은 건강제품들을 개발 및 생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펫푸드 제조업체이다.

비지니스코리아 최문희 기자 (pr@businesskorea.co.kr)